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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학교 대양글로벌칼리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학기에는 TOPIK 시험 대비 수업과 수준별 종합 한국어 수업, 영어로 배우는 한글 입문 수업, 한국어 말하기와 서울 체험을 연계한 과정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은 세종대학교 교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세종대학한국어’는 한국어 급수별 필수 문법과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종합 과정이다. 평일반은 9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말반은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TOPIK 수업’은 기초부터 6급까지 수준별로 TOPIK 기출문제 유형과 효과적인 문제 풀이 방법을 학습하는 시험 대비 과정이다. 평일반은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반은 9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영어로 배우는 한글반’은 영어로 진행되는 한글 입문 과정이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기초 어휘를 학습한다. 수업은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는 여행 상황에 필요한 한국어 표현을 학습한 뒤 서울 곳곳을 방문해 배운 표현을 직접 사용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말하기 수업은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을 위한 문화 체험과 비교과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성공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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