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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혁신 및 교육연구단 성과 공유 워크숍 행사가 끝나고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 그랜드홀에서 ‘2025 대학원혁신 및 교육연구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BK21 FOUR 대학원혁신사업'의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각 교육연구단 간의 연구 노하우 공유와 연구자들 사이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BK21 교육연구단 소속 교수와 대학원생, 행정 전문가 등 154명이 참석했으며, 학부생 64명이 별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대학원 혁신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교육연구단별 핵심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BK21 참여 졸업생 중 대학교수로 임용된 선배 강연으로 순천향에서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둘째 날에는 대학원생들이 주인공이 된 ‘2025 SCH BK21 FOUR 학술대회’가 이어졌다. 교육연구단을 대표하는 우수 논문 발표와 함께 총 48건의 연구 결과가 포스터로 전시되어 연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학 측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논문 발표자들을 선정,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신진 연구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번 워크숍은 예비 연구자인 학부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학부 인턴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5 우수 학부 인턴생 동계 캠프’가 별도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대학원의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연구자들과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BK21 FOUR 사업을 통해 거둔 소중한 결실을 공유하고, 우리 대학원 혁신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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