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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선 교수는 이번 풀브라이트 교수/전문가 장학금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올 8월부터 1년 동안 미국 시카고대학교(The University of Chicago)에서 방문학자로 연수에 나선다. 진 교수는 영유아 도덕성, 사회인지 발달에 관한 연구에 매진할 계획으로 특히 사회 집단에 대한 아동의 고정관념 발달 및 완화 방법 고안을 주제로 연구를 펼칠 예정이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Fullbright Program)은 미국 풀브라이트 재단에서 운영하는 국제 교육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국제 교류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한미교육위원단(Korean-American Educational Commission·KACE)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과 미국 정부의 예산 출연으로 각 학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자를 지원한다. 풀브라이트 교수/전문가 장학금 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선정되면 미국에서 최소 6개월부터 최대 12개월 동안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연구에 몰두할 수 있다.
진경선 교수는 “권위 있는 장학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쁘며, 저명한 발달심리학자들로 구성된 시카고 대학의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인간의 사회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은 어린 시절 어떻게 발생하며, 이에 대한 대응책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전력을 다해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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