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 DU일자리센터, ‘2026 취업설계 프로그램’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7-01 10:51:31
1,300여 명 참여, 맞춤형 컨설팅 및 실전 취업 역량 강화 지원
고용노동부 연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통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 견인

동서울대 DU일자리센터가 진행한 ‘2026 취업설계 프로그램’ 모습. 사진=동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서울대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등 ‘취업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서울대는 지난 6월 24일, 2026학년도 졸업예정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서울대가 매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과 실전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학의 전체적인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취업설계 프로그램은 ▲AI잡케어 서비스 등록 및 취업준비도 검사 ▲입사지원서 작성 특강 ▲AI활용 입사지원서 작성 ▲입사지원서 컨설팅으로 총 4회에 걸쳐 취업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서류 경진대회 ▲온라인 취업콘텐츠 제작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전문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입사서류 경진대회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학과우수상) 2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노트북 등 풍성한 시상품이 수여됐고, 우수사례를 모은 경진대회 사례집을 별도로 제작해 배포 및 학내 시스템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박형우 산학취업처 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마인드 고취와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2학기에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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