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월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공개

임춘성 기자 / 2026-10-07 10:40:1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경남콘텐츠 기업 이퓨월드가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및 '축제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실증사업' 참여 기업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에서 실감형 관광 콘텐츠 실증에 나선다.


이퓨월드는 서울숲 팝업스토어, 하남 스타필드 팝업스토어, 경남콘텐츠페어 등을 무대로 문화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가상공간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한 가상공간 생성 솔루션 'WORLD LIGHT AI'를 개발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퓨월드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관광의 핵심인 'AR 글래스' 투어 콘텐츠를 처음 공개한다. 현장 모객으로 진행되는 이 체험은 방문객이 AR 글래스를 착용하고 진주성 곳곳을 탐험하며 흩어진 하모 캐릭터의 진주 목걸이를 찾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XR 무드팔레트' 실감형 콘텐츠 체험 부스와 하모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특화 굿즈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이퓨월드 지우성 사내이사는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AR 시스템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콘텐츠를 첫 선보이는 자리인만큼, 다양한 피드백을 수집해서 향후 AR 글래스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도록 집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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