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 제3기 HUSS 서포터즈 발대식

이선용 기자 / 2025-10-24 10:40:25
사업단 주요 목표와 서포터즈 역할 안내, 선발 학생들에게 임명장 수여

호남대 HUSS 제3기 HUSS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이 임명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은 10월 23일 HUSS 글로벌 라운지에서 제 3기 HUS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사업단의 주요 목표와 서포터즈의 역할을 안내하고, 선발된 학생들에게 공식 임명장을 수여했다.


HUSS 글로벌 라운지는 지성관 2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HUSS 서포터즈는 사업단의 주요 활동을 홍보하고, 글로벌 공생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인문사회융합 역량을 키워가는 학생 홍보대사다. 매 학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장학금과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송창수 HUSS 사업단장은 “HUSS 서포터즈는 학생의 시선으로 사업단의 다양한 활동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공생의 가치를 캠퍼스 안팎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3기 서포터즈가 앞선 기수의 성과를 이어받아 더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HUSS는 2024년 6월부터 3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선문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협력하여 글로벌 공생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산업 이해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