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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에서 열린 ‘2026 타운홀 미팅’에서 대학본부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학교가 대학 혁신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에 나섰다. 세종대는 지난 10월 6일 교내 대양AI센터 12층에서 대학본부와 학생 간 소통을 위한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환경과 캠퍼스 생활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종화 총장을 비롯해 송형규 교학·연구부총장, 홍성경 행정·대외부총장, 주요 처장단과 실무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학생 측에서는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 확대운영위원회, 일반 참여 학생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한창완 학생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대학본부의 주요 정책 추진 실적 보고와 학생대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대학본부는 정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캠퍼스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 및 정책들을 설명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학생회가 SNS를 통해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가 답변했다. 현장에서도 추가 질문을 받아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육환경 개선을 주요 의제로 학생들이 겪는 불편과 요구사항을 살피고, 관련 정책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 자치기구 대표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참석해 대학 운영과 캠퍼스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다. 주요 보직자와 실무 부서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했다.
엄종화 총장은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자치와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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