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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온(溫)마을 떡국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2월 10일 홍성캠퍼스 수신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정윤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과 이용록 홍성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재학생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도 함께해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떡국 재료를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과 연계한 ‘온(溫)마을 떡국 잇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떡국 키트 제작과 포장, 안부 확인 활동 등을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관심을 함께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사회서비스대학 전공 교육과 현장 실천을 결합한 전공연계형 봉사활동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자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윤 총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운대는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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