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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급변하는 채용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AI 자소서·실전 면접 캠프’를 개최했다. 사진=대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대가 급변하는 채용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캠프를 진행했다.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24~26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자기소개서 트레이닝 취업캠프’와 ‘연기자와 함께하는 면접 트레이닝 취업캠프’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취업 캠프는 서류 전형부터 최종 면접까지 구직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24일과 25일에 진행된 ‘AI 자기소개서 트레이닝 캠프’에서는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류 작성법이 다뤄졌다.
이어 25일과 26일에 열린 ‘연기자와 함께하는 면접 트레이닝 캠프’는 효과적인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에 참여한 시각디자인학과 문나연 학생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의 논리적 흐름을 빠르게 잡고, 실제 배우들에게 발성과 태도 피드백을 받으면서 면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끼는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훈련법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롭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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