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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이 23일 2026학년도 해외(캐나다) 교육실습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이 23일 사범대학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캐나다) 교육실습 발대식을 가졌다.
해외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이 실제 해외 교육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이론 중심의 교사 교육을 넘어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 설계 능력과 교수 전략을 한층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어를 기반으로 한 수업 운영과 의사소통 경험을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다문화 이해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는 향후 해외 진출뿐 아니라 국내 교육 현장에서도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사범대 기획부학장인 배지영 교수가 수업지도안 작성과 교수법에 대한 지도를 진행하였으며, 2025년 실습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 등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실습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가톨릭교육청 소속 Brebeuf College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해 각 전공 교과 수업(수학, 영어, 지구과학, 체육, 사회, 화학, 미술)을 지도할 예정이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해외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전문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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