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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치위생학과가 ‘AI 현장중심형 전공진로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가 무등관 강의실에서 ‘AI 현장중심형 전공진로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임상에서 AI를 만나다: 치과위생사가 AI와 일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치과의료기관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AI 기반 프로그램과 사례를 소개하며 AI가 치위생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과 가능성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예방관리센터 운영을 비롯해 바이브코딩 시연, 대상자 교육자료 생성, 치과재료 재고관리 등 치과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반 프로그램과 사례가 소개됐다. 학생들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AI가 업무 효율화와 환자 관리, 교육자료 제작 등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며 전공과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했다.
강사로 참여한 이주영 치과위생사는 2026년 세계치과위생사학회(ISDH)가 열린 밀라노 현장에서 AI가 주요 연구 주제로 다뤄지고 있는 흐름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주요 AI 모델 간 성능 차이보다 사용자가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생성된 결과를 검토·피드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치과의료기관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AI를 접하고, 임상에서의 활용 사례를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혜은 치위생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AI기반 치위생CARE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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