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후기 기반 플랫폼 체험단시대가 누적 회원 수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체험단시대는 이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후기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며, 육아맘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체험단시대는 소비자가 직접 체험한 후기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후기 신뢰성과 이용자 보호를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특히 후기 참여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체계화해 실제 체험 기반 콘텐츠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과거 회원 수가 3,500명 이상 유지되던 시기를 거쳐, 서비스 구조 개편과 운영 안정화 과정에서 일시적인 조정을 겪은 바 있다. 이후 플랫폼 전반을 재정비하며 이용자 보호 정책과 내부 운영 기준을 강화했고, 이 같은 개선 노력이 누적 회원 2만 명 돌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체험단시대는 최근 체험단 서비스를 악용한 환불 사기 및 부정 이용 사례에 대한 주의 안내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일부 외부 사례에서 확인된 허위 신청, 체험 미이행 후 환불 요구, 악성 민원 제기 등의 행위로부터 정상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전 고지 및 이용 가이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체험단 서비스 특성상 이용자와 브랜드 모두의 신뢰가 중요한 만큼, 환불 및 분쟁과 관련된 기준을 명확히 하고 투명한 운영 원칙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체험 이행 여부 확인, 후기 작성 기준, 환불 정책 안내 등을 통해 오해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체험단시대 관계자는 “누적 회원 2만 명 돌파는 단순한 성장 지표가 아니라, 플랫폼 신뢰 회복과 이용자 보호 노력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상 이용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체험 후기 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험단시대는 향후 시스템 개선과 함께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개편, 온·오프라인 연계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책임 있는 플랫폼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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