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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유길상 총장(왼쪽)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오른쪽)이 9월 30일 ‘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9월 30일대학본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산업안전보건관리, ▲공단 및 입주기업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입주기업 기술 애로사항 발굴 및 기술지도·자문 등이다.
특히 한기대는 온라인평생교육원의 교육 인프라와 산업안전·AI 리터러시 등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입주기업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산단공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안전 관련 학과와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유길상 총장은 “산업단지는 우리 제조업의 심장이고, 그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며 “대학이 쌓아 온 산업안전 교육·연구 역량이 입주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기술 인프라를 산업단지 현장에 적극 연계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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