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분석 통해 정서·행동 이해 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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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학과 학생들이 교내 강의실에서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아동보육학과는 지난 주말 ‘미술로 읽는 아이의 마음’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술치료 및 놀이치료 전문가인 새봄심리상담센터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미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내면을 이해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강의에서는 아이들의 그림에 나타나는 정서와 심리 상태를 해석하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으며, 아동이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과 생각이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낙서나 색채 선택에도 불안, 애정 욕구, 스트레스 등 다양한 심리 요소가 반영될 수 있다는 설명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보육학과 김미정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강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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