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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김재윤연 연구3부처장 연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지난 8월 5~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에서 개최된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에 참가해 AI·데이터과학·바이오·반도체·농업 등 미래 핵심 분야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39회째를 맞은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공동 주최하고 KSEA가 주관한 한·미 과학기술 분야 대표 학술행사로, 국내외 교수·연구원·대학원생·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William D. Phillips와 NVIDIA 공동창업자 Chris A. Malachowsky 등이 기조·특별강연에 나섰으며, AI·데이터과학·바이오·반도체·농업 분야 학술세션과 산학연 리더십 포럼 등이 진행됐다.
국립공주대는 임경호 총장,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글로컬대학사업단장), 박은식 국제교류본부장, 김재윤 연구3부처장 등이 참가해 개회식과 주요 학술 세션, University Leadership Forum 등에 참석했다.
특히 NVIDIA 공동창업자 Chris A. Malachowsky의 특별강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첨단 컴퓨팅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University Leadership Forum에서는 대학 지도자들과 함께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응한 대학 교육과 연구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AI를 교육과 연구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대학의 역할과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은 “UKC 2026 참가를 통해 한·미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세계 우수 연구자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반도체·바이오·농업 등 미래 핵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국립공주대의 연구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컬대학사업의 글로벌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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