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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25일 이주민 대상 ‘바리스타 2급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난 25일 진천외국인이주노동자지원센터 내 ‘카페 봄날’에서 이주민 대상 ‘바리스타 2급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과 부유택 통합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교육과정 수료생,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우석다문화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과정은 이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달부터 12주일간 운영됐다.
교육은 원두 선택과 로스팅, 브루잉 등 바리스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총 12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는 단순한 취미 중심 교육이 아닌 직업 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바리스타 자격은 접근성이 좋고 취·창업 연계 가능성이 커 이주민의 안정적인 적응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이주민의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및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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