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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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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피부 고민은 한 가지 증상으로만 나타나기보다 여러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눈에 보이는 고민만 각각 관리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와 고민이 발생한 원인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피부는 표면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조직과 성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지된다. 따라서 피부결이 거칠어졌다고 해서 수분만을, 탄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탄력만을 단편적으로 살펴보기보다 피부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한 뒤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킨부스터를 선택할 때도 이러한 관점이 적용될 수 있다. 제품마다 원재료와 사용 목적, 피부에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특정 피부 고민에 좋다는 설명만으로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승민 원장은 “이러한 스킨부스터 중 하나로 리투오(Re2O)가 있다. 리투오는 입자형 무세포 동종진피를 원재료로 하는 인체조직 제품으로, 제조사 자료에서는 피부 구조와 기능 복원을 사용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투오를 고려하는 경우에도 피부결이나 탄력 등 특정 고민 하나만을 기준으로 접근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와 고민이 나타나는 부위, 기존에 진행한 피부 관리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같은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더라도 피부 상태와 생활 환경, 이전 시술 경험 등에 따라 적절한 접근 방향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여러 피부 관리를 동시에 계획하고 있다면 각각의 관리 목적과 시술 간 간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관리를 짧은 기간에 무리하게 이어가기보다는 현재 피부 상태와 회복 과정 등을 확인하면서 순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최근 받은 시술이나 피부에 나타난 특이사항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현재 상태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정 제품이나 관리 하나에만 의존하기보다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관리 방향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승민 원장은 “피부 고민이 여러 가지라고 해서 각각의 문제를 별도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다. 리투오를 비롯한 스킨부스터 역시 제품의 특징과 개인의 피부 상태, 관리 목적을 함께 고려해 적절한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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