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아동심리상담과로 새 출발

온종림 기자 / 2025-09-03 10:12:48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가 2026학년도부터 ‘아동심리상담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아동보육과가 2026학년도부터 ‘아동심리상담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학과 이름 교체가 아닌, 저출산으로 인한 보육 수요 감소와 상담 인력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보육과 심리상담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혁신적 전환으로 평가된다.


아동심리상담과는 “아이의 성장, 마음까지 함께 돌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융합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보육 전문가 기초 형성 ▲현장 중심 보육 역량 강화 ▲아동심리상담 역량 함양 등 3단계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보육교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 상담심리지도사 2급 등 다양한 국가 및 전문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졸업생의 진로 또한 한층 넓어졌다.

어린이집, 유치원, 공공형 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 현장은 물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상담실(Wee 클래스·Wee 센터), 심리상담센터 등 상담 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또한 유아체육·레크리에이션 강사, AI 영유아 코딩교사 등 새로운 직종으로의 진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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