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군산교육지원청, ‘과학교육 발전’ 맞손

이선용 기자 / 2025-10-22 10:12:59

국립군산대와 군산교육지원청이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난 21일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적 연대와 상호 이해 및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과학 관련 행사 및 과학부스 운영 등 공동 사업 추진 ▲지역 사회 내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추진 ▲지역 과학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발전 전략 수립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과학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지역사회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 전북과학문화센터 유수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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