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방사선학과, 창의적 전공역량·실무형 교육성과 입증

이선용 기자 / 2026-07-06 10:14:38
ICCT 2026 국제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등 전원 수상

‘2026 ICCT(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국제학술대회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김천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융합학회가 주관한 ‘2026 ICCT(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국제학술대회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김천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천대 방사선학과학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엑스맨팀: 유영민학생 외 5명)을 비롯해 최우수상(엑스레이디팀, 엑스레인저팀), 우수상(엑스스코프팀), 장려상(투과율Max팀, 엑스레이항공팀, 한라봉팀)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김천대 방사선학과가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교과 운영, 문제해결 중심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융합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함으로써 실무형 방사선 전문인력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단장 방현수)의 성과확산 일환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한 학술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연구성과를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성과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창규 교수는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결과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방사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연구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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