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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스터디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 융복합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25학년도 3학기 ‘스터디콜라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공기반 융복합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터디콜라보’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보건학과, 미용과학과, 상담심리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유아교육과, 경찰행정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2~4학년 재학생 21명이 참여했으며, 학과별 1명씩 총 5개 팀이 구성되어 각기 다른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현안을 탐구했다.
학생들은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존엄 보장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립·외로움 완화 방안 ▲다문화 사회 상호통합 모델 설계 ▲의료 인력 부족에 따른 지역사회 응급의료 공백 해소 등 현대 사회의 핵심 이슈를 주제로 문제를 선정해 분석하고, 전공 기반 해결 전략을 마련한 뒤 이를 융합하여 종합적 대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서로 다른 전공이 하나의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접근하는지 비교·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같은 문제임에도 전공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타 전공의 관점을 접하며 진로 선택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 “내 전공이 사회문제 해결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 탐구 활동을 넘어 전공 이해도, 진로 탐색 역량, 융합적 사고 능력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4.8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 학생 대부분이 “전공 지식의 실제 적용 경험이 진로 설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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