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유아교육학과, ‘2025 남양주 가족 한마당’에서 영유아 체험부스 운영 지원

온종림 기자 / 2025-11-18 10:08:32

경복대 유아교육학과 학생 17명이‘2025년 남양주 가족 한마당’행사에서 영유아 놀이 체험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생 17명이 지난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가족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전통 놀이 운영과 행사 진행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남양주시 관내 영유아 1,312명과 보호자 161명, 교사 222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은 ▲전통·놀이 체험(널뛰기, 절구 찧기, 전통문화 소원지 만들기 등), ▲레지오·현대 체험(레지오 미술놀이, 전통·현대 융합 체험, 페이스페인팅, 버블·벌룬 쇼 등) 부스에서 영유아 대상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학생들은 놀이 안내, 준비·정리, 참여 유도, 안전 관리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 운영을 맡아 행사 전체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경복대 학생들이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어 행사 운영이 매우 원활했다”며 “행사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유아교육학과 2학년 김찬규 학생은 “다양한 나이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 놀이를 지원하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 유치원 교사가 되어 비슷한 행사를 운영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은 정약용 보육 과정 박람회를 방문해 지역 어린이집의 보육 과정 운영 사례와 교재·교구를 견학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유아교육학과 학과장 박미경 교수는 “‘가족 한마당’과 같은 대규모 체험행사는 예비 유아 교사에게 매우 중요한 현장 학습 기회”라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실제 운영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