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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년도 ChatGPT 재직자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단은 지난 10일 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차년도 ChatGPT 재직자 교육’을 공동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입주기업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산업 분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에너지 산업의 실제 사업 환경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 논리적 사업 기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총 8시간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산업 AI 워크플로우 이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 구축 및 팩트 기반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와 가치 제안 캔버스(Value Proposition Canvas) 설계 ▲ChatGPT 이미지 생성과 멀티모달 AI 활용 ▲정교한 본문 작성과 최종 결과물 완성 등 사업계획 수립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NotebookLM, 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출처 기반 데이터 활용, 교차 검증, 논리 구조화에 대한 실습 진행 등 실제 사업계획서 및 제안서 작성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국립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에너지 산업 현장의 사업기획과 분석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사업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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