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창업 토크콘서트 ‘창업, 로컬에서 시작하기’ 개최

이선용 기자 / 2025-10-24 10:05:37
인큐넥스트 대표 등 전문가·창업자 패널 참여, 실무 중심 창업 노하우 공유

국립공주대 평생교육원이 ‘창업 토크콘서트’로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월 22일 국립공주대 옥룡캠퍼스 한마루관 컨벤션홀에서 ‘새일센터 연계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핵심 프로그램인 창업 토크콘서트 ‘창업, 로컬에서 시작하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 국립공주대 평생교육원과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의 예비·초기 창업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창업 토크콘서트 ‘창업, 로컬에서 시작하기’에서는 전문가 패널로 인큐넥스트 대표, 공주시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이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센터장이 참여했다. 창업자 패널로는 사계반상 대표가 나서, 지역 창업 사례와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패널들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 방법,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브랜딩과 판로 개척 전략 등 실질적인 경험과 조언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감 있는 창업 전략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성공 사례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혁진 국립공주대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창업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시장(최원철)과 공주시의회 의장(임달희)은 축사를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이라며 “국립공주대, 공주시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협력이 예비 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새일센터 연계 창업 페스티벌’은 창업 토크콘서트 외에도 ▲공주새일센터 창업지원 사업성과 보고 ▲창업자 우수사례 발표 ▲홍보 및 판매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현장 참여율 분석을 통해 창업 이해도 향상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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