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로 대표 연극 ‘프로듀서와의 만남’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2-11 09:59:42
지난 1월 28일,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관람
2월 19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관람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지난 1월 28일, 대학로 아트포레스트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관람과 함께 공연 제작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프로듀서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로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대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풍자를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늘근도둑이야기>는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사회 구조와 인간의 욕망을 날카롭게 비추며, 관객들로 하여금 웃음 뒤에 남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연극이 어떻게 관객과 소통하며 시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으며, 공연 이후에는 작품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공연 관람 후에는 공연 제작사 나인스토리의 구본관 프로듀서와의 만남이 이어졌다. 구본관 프로듀서는 연극 제작 과정과 작품이 장기간 관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 그리고 공연 제작 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과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또한 공연 제작이 단순히 무대 위 결과물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획, 투자, 제작, 홍보, 배우 및 스태프 협업 등 수많은 과정이 결합된 결과임을 설명하며 공연 산업 전반에 대한 현실적 조언도 함께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공연 기획 및 제작 분야를 준비하거나 이직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활발한 질문이 이어졌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진로 준비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이의신 학과장은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제작 과정과 산업 구조를 함께 이해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중요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예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온라인을 통한 이론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 현장 체험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산업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예술의 창작, 유통 및 수용의 전 과정을 매개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할 전문 문화예술경영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과 교수진 확보, 예술의 전당 등 문화예술 단체와 MOU를 통한 인턴십 과정 운영, ‘공연기획’ 및 ‘이벤트 기획’ 전문가 인재 육성교육 과정, 현장 업무 활용이 가능한 특성화된 콘텐츠 제공, 졸업 후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진학을 위한 멘토 시행 등은 서울사이버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의 특징이다. 졸업 후 문화예술경영인으로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전문성을 구축해 공연, 축제, 예술단체경영, 문화예술교육자, 지역문화예술 기획자로 활동하거나 개인 창업을 통해 기획사 및 1인 창업, 프리랜서 기획자로 활동할 수도 있고, 국내 및 해외 대학원에 진학해 학문과 기량을 연마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월 19일까지 문화예술경영학과를 포함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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