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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퀴틀람에서 열린 ‘Kimchi & K-Food Festival 2026’ 참석자들이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가 캐나다에서 첫 해외 공식 활동을 펼쳤다. 성결대는 지난 8월 28~29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Town Centre Park에서 열린 ‘Kimchi & K-Food Festival 2026’에 참가해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를 현지에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K-Food를 비롯해 K-POP, K-Beauty,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성결대는 대학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스쿠아를 활용한 대학 브랜드 콘텐츠를 소개하며 현지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스쿠아(SKUAH)는 성결대 영문 이니셜 ‘SKU’에 A(Aurora·여명과 빛)와 H(Holy·Hope·Breath)의 의미를 더해 탄생한 공식 마스코트다.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 희망을 상징하며, 성결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 비전을 친근한 캐릭터로 구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는 성결대가 앞서 K-Edu 분야 ㈜레티튜, K-Beauty 분야 ㈜카이로스글로벌, K-Wear 분야 테트라젠㈜과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활동이다. 성결대는 협약에 참여한 3개 기업과 함께 행사에 참가했으며, 이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공동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마스코트 홍보를 넘어 대학 브랜드를 해외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성결대의 교육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결합해 해외 대학 및 기관, 현지 학생과 시민들에게 대학을 친근하게 알기 위함이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캐나다 K-페스티벌은 스쿠아가 성결대학교 캠퍼스를 넘어 세계와 처음 만난 의미 있는 글로벌 데뷔 무대”라며 “앞으로 스쿠아가 단순한 대학 마스코트를 넘어 성결대학교의 글로벌 교육과 K-Edu 콘텐츠를 세계에 친근하게 전달하는 대학 브랜드의 새로운 매개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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