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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중국 북경 남부 지역 고교와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중국 방문단은 지난 3월 12일 중국 북경 남부 지역에 위치한 역현역수고등학교와 탁주시 현재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양 기관과 국제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진 총장은 이날 김지혁 학생지원처장, 최지수 국제협력부처장을 대동해 역현역수고등학교를 먼저 방문했다. 위지화 이사장, 위복리 교장과 3천여 명의 전교생은 관악대 연주와 꽃다발, 중국 전통문화 공연으로 광주대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 총장은 ‘기업가정신’ 주제 특별 강연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시야를 갖고 미래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광주대의 교육환경과 전공 프로그램, 유학생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이어 방문한 탁주시 현재직업고등학교에서는 당건 교장을 비롯해 장홍, 장탁, 왕녕 등 학교 관계자들과 국제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직업고등학교는 2008년에 설립된 직업교육 중심 사립 직업고등학교다. 특히 뷰티미용, 작업치료, 항공서비스, IT기술 등 광주대와 유사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와 한국 유학 프로그램, 교육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실무자 간 교육 커리큘럼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광주대학교 답방을 통해 대학의 교육환경과 시설을 확인한 뒤 학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동진 총장은 “이번 북경 남부 지역 고등학교 방문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광주대학교와 한국 유학을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지역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교육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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