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 밸류업’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9-29 09:54:55
동국대·경북대 학생 14명 참여
전남광주 신안군 및 목포시 일대 지역 기반 콘텐츠 개발 실증

지난 8월, 신안군청에서 개최된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 밸류업(신안)’ 프로그램에서 동국대·경북대 학생들이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 및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전남 신안군 및 목포시 일대에서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 밸류업(신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열린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동국대 8명, 경북대 6명 등 총 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여행코스 공모전은 학생들이 국내 다양한 지역의 인문사회적·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여행코스 기획과 답사,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신안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박광현 단장과 함께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신안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기획한 여행코스에 대한 PT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태평염전, 증도 낙조전망대 등 신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목포근대역사관, 시화골목 등 목포의 지역문화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공모전에서 기획한 여행코스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동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공모전 기획–현장 답사–지역 관계자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 기반 콘텐츠 개발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