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6 대학진로탐색 멘토링 Career UP!’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7-07 09:47:39
청소년 진로개발역량 함양 및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설계 지원

인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대학진로탐색 멘토링 Career UP!’ 프로그램 모습.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가 인천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2026 대학진로탐색 멘토링 Career UP!’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 서해구청이 손잡고 마련한 대학 연계 진로교육 사업으로, 올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회당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차 행사에는 전문가 강사와 대학(원)생 멘토 25명 이상이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를 통한 강점 찾기 ▲미래 신산업 관련 전공 안내 및 체험 ▲캠퍼스 투어와 대학(원)생 멘토링 등 세 단계로 구성됐다.

이어 사전 신청을 통해 인공지능공학과(디지털), 전기공학과(로봇), 생명공학과(바이오), 신소재공학과(에너지), 항공우주공학과 등 5개 전공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를 골라 실습에 참여했다. 또 각 전공 분야와 연계된 캠퍼스 투어도 이어졌다.

정기섭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장(교육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미래 전공 탐색으로 연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2차 프로그램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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