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주)다아트, 창작 뮤지컬 협력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4-06-24 09:37:59

동서대와 (주)다아트그 창작 뮤지컬 협력 제작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서대학교와 (주)다아트는 최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창작 뮤지컬 협력 제작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다아트의 대표 작품인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를 인큐베이팅 하며 작품에 출연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신규 뮤지컬 제작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를 중심으로 부산의 청년 예술 인재들이 모여 제작하게 될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2024년 성공적으로 공연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를 인큐베이팅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재 뮤지컬계가 겪고 있는 작품 연구개발의 어려움을 학교와 함께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중심 문화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뮤지컬 및 문화 콘텐츠 작품 공동 개발 ▲뮤지컬 제작 인력을 공동으로 양성 ▲상호 공동으로 연구 및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에는 글로컬 대학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방송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필드캠퍼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황기현 동서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아트와 새로운 뮤지컬 콘텐츠를 개발하여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 배급 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주)다아트 정민경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이 필요한 뮤지컬에 지속적인 연구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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