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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베트남 하노이 의대에서 진행된 ‘글로벌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카데바 해부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에서 진행된 「글로벌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카데바 해부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으로 학습해 온 해부학적 지식을 실제 인체 구조와 연계하여 확인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하노이 의과대학 교수진의 지도 아래 전공 특성을 반영하여 근육과 뼈, 관절 등 근골격계 구조와 말초신경을 비롯한 신경계 구조를 중심으로 인체의 해부학적 관계를 직접 관찰하고 학습했다.
특히 교과과정에서 학습한 근육의 이는곳과 닿는곳, 주행 방향 및 주변 구조와의 위치 관계를 실제 인체에서 확인하고, 신경과 혈관의 주행 및 근골격계 구조와의 연관성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카데바 해부실습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학습한 인체의 구조를 실제로 확인하고, 각 구조물의 위치와 상호관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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