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원장협의회’, 광주대서 대학원 운영체계 개선 논의

이선용 기자 / 2026-06-29 09:55:50

‘2026년 광주·전남지역 대학원장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년 광주·전남지역 대학원장협의회’가 지난 26일 회장교인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에는 14개 회원교 가운데 8개교(광주대, 남부대, 동신대, 송원대, 국립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원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연계한 대학원 특성화 전략 및 대학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지역 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경종(광주대 대학원장) 광주·전남지역 대학원장 협의회장은 “광주·전남지역 대학원 협력을 통해 각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는 한편, 지역 혁신 생태계 거점을 만들어 국가 균형 발전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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