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스마트 라이프 위크 2026’서 AI·로봇 미래교육 콘텐츠 선보여

이선용 기자 / 2026-10-08 09:43:52

‘스마트 라이프 위크 2026’을 찾은 어린이들이 호서대가 AI·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 디지털교육융합연구소가 ‘스마트 라이프 위크 2026(Smart Life Week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디지털·로봇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라이프 위크는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 글로벌 종합 ICT 박람회다.

올해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삶에 가져올 변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알렸다.

특히 호서대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한국돌봄로봇협동조합을 비롯해 ㈜토룩, ㈜해례, ㈜리얼브릭 등 관련 기업과 함께 어린이들이 AI와 로봇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창작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AI 로봇과 상호 작용하며 그림을 그리고, 자신이 그린 그림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움직이는 모습을 경험했다.

한유미 호서대 교수는 “AI와 로봇과 직접 소통하고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로봇 기술을 교육·문화·돌봄과 연결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