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ICONI 2025 생성형 AI 연구성과 국제 무대에 선보여

이선용 기자 / 2025-12-23 09:59:05
오키나와에서 단독 세션 개최, 우수 논문상 수상 쾌거
2026년 1월 15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ONI 2025(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rnet)에 참가한 서울사이버대 교수진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2월 14~1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ONI 2025(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rnet)에 참가, 생성형 AI 분야의 연구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발표했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의 생성형 AI 세미나 팀은 이번 학회에서 일년 간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단독 세션을 개최, 총 6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해당 세션은 AI Enhanced Learning and Interdisciplinary Applications를 주제로 생성형 AI 기반 교육 혁신과 학제 간 융합 가능성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가족코칭상담학과 김요완 교수와 안전관리학과 강태선 교수는 AI 휴먼을 활용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한국어교육학과 김은호 교수, 자유전공 김윤정 교수, 실용음악과 최정한 교수 등의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의 실제 교육 및 연구 적용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제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별히 컴퓨터공학과 이종원 교수와 AI크리에이터학과 김환 교수가 저자로 참여한 Study on Logic Locking Techniques Against SAT Attacks 논문은 학술적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으며 우수 논문상(Outstanding Paper)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논문 주저자인 이종원 교수는 “본 성과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최신 연구 결과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이며, 경쟁력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성형 AI 세미나팀을 구성하고 운영을 총괄한 노건태 빅데이터·AI센터장은 “이번 ICONI 2025 단독 세션 개최는 서울사이버대학교의 AI 연구 역량과 교육 혁신 모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ICONI 2025 참가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교육 혁신과 최신 연구 결과의 국제적 확산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는 2020년 설립 이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빅데이터·AI센터는 앞으로도 업무에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최신 AI 기술 소개 및 교직원 역량강화, 관련 대회 개최 및 참여 독려 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는 AI로 공학의 내일을 설계하는 융합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학과이며,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학 기반의 다양한 세부 분야(컴퓨터, 정보보호, 전기전자, 기계제어, 드론, 미디어, 기술창업 등)에 AI를 접목하여 문제 정의-모델링-검증-적용까지 이르는 실전 역량을 갖춘 X+AI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서울사이버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하여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12월 26일까지 2026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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