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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와 육군인사사령부 관계자들이 학사장교 모집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전·충청·세종 지역대학이 청년 진로 지원 확대를 위해 육군인사사령부와 힘을 모은다.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회장 장영규·나사렛대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 팀장)는 지난 9일 나사렛대에서 육군인사사령부 관계자와 학사장교 모집 홍보 및 대학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충청·세종 지역대학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학사장교 모집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대학별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육군인사사령부 인력획득계획과장 임정교 대령, 대전충남모집홍보팀장 지기환 원사, 인력획득행정담당 유근영 주무관을 비롯해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사장교 모집 제도와 초급간부 처우 개선 방향, 군 복무 경험을 활용한 진로 설계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모집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국대학취업관리자협의회 및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 워크숍, 대학별 취업박람회, 지역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행사와 연계한 학사장교 모집 홍보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장영규 회장은 “지역 대학과 육군인사사령부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학사장교를 비롯한 다양한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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