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수나롭다]
- 대학저널 2011.06.15
- [수나롭다] 1.무엇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순조롭다. (예문: 누구 말이던가, 머리를 쓰면 쓸수록 수나롭게 돌아간다더니만 상배는 비로소 그 말을 실감했다.〈이문구의 “장한몽”에서〉2. 정상적인 상태로 순탄하다. (예문: 말이 수나롭게 나오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틀스럽다]
- 대학저널 2011.06.15
- [틀스럽다] 겉모양이 듬직하고 위엄이 있다. (예문: 말뚝벙거지를 깊숙이 눌러 쓴, 틀스럽게 생긴 사공은 힐끗 호방 등 불빛으로 대불이를 쳐다보더니.... < 문순태의 "타오르는 강" 에서 >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부검지]
- 대학저널 2011.06.14
- [부검지] 짚의 잔부스러기. (예문:마당 쓰레기에 부검지 계산까지 촘촘히 하면 사실상 천 지주가 받아 가는 소작료는 4할 푼수도 못 될 때가 있었다.〈송기숙의 “암태도”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뒤란]
- 대학저널 2011.06.14
- [뒤란] 집 뒤 울타리의 안. =호리(戶裏). (예문: 빗소리가 차차 고비에 이르더니 뒤란 장독대 쪽에서 양철이 떨어져 곤두박질하는 소리가 났다.〈윤흥길, 장마〉 ♣ ‘뒤란’은 ‘뒤울안’이 줄어든 말이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노가리]
- 대학저널 2011.06.14
- [노가리]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문: 주둥이 하나로 노가리를 까는 직업이어서 몸치레가 허술하면 손님들이 선뜻 이쪽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홍성원, 흔들리는 땅〉 )♣ ‘노가리’는 본래 명태의 새끼를 가리킨다. 명태는 한꺼번에 많은 수의 ...
- <우리말 바로 알기>[들쓰다]
- 대학저널 2011.06.13
- [들쓰다] 이불이나 옷 따위를 위에서 아래까지 덮어쓰다. (예문: 나는 누워서 손만 내놓아 신문을 들고 소설을 보고 아내는 이불을 들쓰고 어린애 저고리를 짓고 있다.〈전영택의 “화수분”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서름하다]
- 대학저널 2011.06.13
- [서름하다] 1.(‘…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남과 가깝지 못하고 사이가 조금 서먹하다. (예문:우리는 처음 만난 사이라 서름한 느낌이 들었다. ) 2.사물 따위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툴다. (예문:나는 아직도 이 기계에 서름하다. ) 출처:국 ...
- <우리말 바로 알기>[재]
- 대학저널 2011.06.13
- [재] 1.길이 나 있어서 넘어 다닐 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예문: 그다지 높지도 않은 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같이도 큰 문명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김진섭, 인생 예찬〉) 2.높은 산의 마루를 이룬 곳. (예문:동녘 재에 초승달이 오른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대체 연료(代替燃)]
- 대학저널 2011.06.09
- [대체 연료(代替燃)] 화석 연료나 핵연료 등을 대신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물질. (예문: 현재 한 해 8만 리터 가량의 주문량만 생산하고 있지만 앞으로 대체 연료 수요가 늘어나면 시장성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2010년 6월≫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나막신]
- 대학저널 2011.06.09
- [나막신] 진땅에서 신기 위하여 나무를 파서 만든 굽이 달린 신이다. '나막'은 '낡'이 변화된 '남'에 '악'이 붙어 이루어진 말이다. (남+악+신) '남'은 나무의 옛날말인 '낡'에서 변한 것이다. '낭구','낭기'라는 사투리는 나무의 옛날
- <우리말 바로 알기>[바지게]
- 대학저널 2011.06.09
- [바지게] 1.발채를 얹은 지게. (예문:이불 위에 망태기와 대소쿠리를 얹은 바지게를 지고 일어서며 덕칠이가 손을 흔들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2.접지 못하게 만든 발채. (예문:어느새 들어갔던지 수동이 바지게를 얹은 지게를 지고 절룩거리며 나왔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겯고틀다]
- 대학저널 2011.06.08
- [겯고틀다]시비나 승부를 다툴 때에, 서로 지지 않으려고 버티어 겨루다. (예문 : 응달의 검은 바위에서 물결이 하얗게 부서지고, 달려온 물결 소리와 골짜기의 숲 흔들리는 소리가 소란스럽게 겯고틀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삑삑하다]
- 대학저널 2011.06.08
- [삑삑하다] 1.사이가 비좁게 촘촘하다. (예문:그의 눈에는 회관 앞마당에 전보다 몇 곱절이나 삑삑하게 모여 선 회원들이, 팔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며, 체조를 하는 광경이 보였다.〈심훈, 상록수〉 2.담뱃대나 담배물부리 따위의 구멍이 거의 막혀서 빨기가 매우 답답하다.(예문:담뱃대가 삑삑한지 연방 뺨을 오물거린다 ...
- <우리말 바로 알기>[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어간과 어미]
- 대학저널 2011.06.08
- [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어간과 어미] 어미 뒤에 덧붙는 조사 ‘요’는 ‘요’로 적는다. 읽어 --- 읽어요 참으리 --- 참으리요 좋지 --- 좋지요 -------------------------------------------------------- ...
- <우리말 바로 알기>[투박스럽다]
- 대학저널 2011.06.07
- [투박스럽다] 생김새가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한 데가 있다. =투박지다. (예문: 김 대위는 광목 붕대의 두루마리를 끌러 환자의 발등을 투박스럽도록 감고 클립을 물렸다.-신상웅의 '히포크라테스의 흉상')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쾨쾨하다]
- 대학저널 2011.06.07
- [쾨쾨하다]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 (예문: 황토 냄새와 그야말로 된장 내처럼 쾨쾨한 냄새로 잠을 못 이루고 있을 때…. - 이무영의 '제일 과 제일 장')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깝살리다]
- 대학저널 2011.06.03
- [깝살리다]1.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얘문: 그는 기회를 깝살려 버린 것을 후회했다./요 알량한 집 한 채나마 깝살리고 멍석을 쓰고 길거리를 나갈 테지? -염상섭의 '동서'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