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와 인문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1~23일 창의융합종합설계캠프를 진행했다.
26일 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과 인문산학협력센터의 협업으로 열렸으며 총 3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캠프는 군산의 관광활성화, 자살예방, 생명존중, 노인들의 디지털존 활성화, 바른 성인식, 지역대학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문제도출과 해결을 위한 팀별 토론, 활동을 가졌으며 ▲군산지역의 폐철도를 이용한 관광지 개발 아이디어 ▲관광지인 선유도 재방문을 위한 MZ세대 겨냥 포토존 아이디어 ▲어르신 대상 우울에 따른 자살 예방을 위한 약봉투 개발 ▲청년층 자살율 증가에 따른 SNS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제안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학습 취약부분을 개선하는 방안 ▲초등 저학년 대상 올바른 성역할 및 성에 대한 바른 가치 심어주기 프로그램을 담은 책자 개발 ▲예비 대학생 유치를 위한 지역 내 고등학교 연계 전공분야 특색에 맞는 멘토-멘티 활동 등도 제안했다.
강영숙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장과 오길용 인문산학협력센터장은 “참여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자기 역량개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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