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LINC+ 사업단, 에어비앤비 산학협력 관광인재 육성 장학생 선발

오혜민 / 2020-12-22 13:54:42
우수한 역량, 장학생 8명 모두 선발
세종대 LINC+사업단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 트랙과 에어비앤비가 공동 주최한 ‘세종대 에어비앤비 산학협력 관광인재 육성 장학생 공모전’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트랙은 지난 7일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에어비앤비와 ‘세종대·에어비앤비 산학협력 관광인재 육성 장학생 공모전’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학생 25명이 ‘한국의 공유 숙박,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공유 숙박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앞으로 공유 숙박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하기 위해 비즈니스와 소비자, 호스트, 마케팅, 규제 관점에서의 해결 방안을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했다. 세종대와 에어비앤비는 공동심사를 통해 이 가운데 8명을 대면평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세종대와 에어비앤비는 대면평가에서 각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 내용에 대한 심층적 질문과 현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도 및 공유 숙박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당초 3~5명을 선발하기로 했으나 대면 평가 대상인 8명 모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8명 모두 선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호텔관광경영학전공 김나영·김민석·류한나·전정훈·정고은·정민주·한나라·황형기씨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앞으로 10주간 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며, 내년 3월 예정된 수료식에서 에어비앤비 장학금을 받게 된다.


고영대 세종대 LINC+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트랙 주임교수는 “이번 공모전으로 사업단의 현장·융합 교육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전원 선발을 결정해 준 에어비앤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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