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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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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 민간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가 주최·주관을 맡았다. 한국 전통 예술의 미(美)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무대에 알린다는 취지다.
안무가 이진아는 한국무용 전공자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인물이다. 앞서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고 래퍼 우원재가 참여한 ‘강강술래’ 프로젝트에서 안무 및 출연을 맡아 유튜브 조회수 3,5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힙합과 한국무용을 접목한 팀 ‘힙국’을 통해 다시 한번 파격적인 퓨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양국의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문화 교류의 장을 넓힌다. 한국 측에서는 안무가 이진아를 비롯해 JTBC '히든싱어' 싸이 편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짜이', 민속·무속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봉황선녀', 걸그룹 '루미엘'이 무대에 오른다.
몽골 측에서는 국민 팝페라 4인조 그룹 '우베르투라(Uvertura)'를 비롯해 M-POP 가수 '바트수흐(Batsukh)', '이데르자브할란(Iderjavkhlan)', '운드랄(Undral)'이 참여한다. 아울러 가야금 연주자 '에르데네체체그(Erdenetsetseg)', 마두금 연주자 '수흐바타르(Sukhbaatar)', 전통무용수 '엥흐졸(Enkhjol)', 전통예술인 '돌고르수렌(Dolgorsuren)' 등 몽골 전통 예술가들도 함께해 동서양과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몽골 간의 문화예술 교류가 한층 더 확대되길 바란다”며 “민간이 중심이 되는 국제 문화외교의 좋은 선례이자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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