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4년 연속 ‘S등급’

이선용 기자 / 2026-08-11 10:35:44
전공자율선택제 조기 정착 및 학생 지원 혁신 높은 평가 받아

가천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부문에서 가천대학교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가천대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게 됐다.


더욱이 가천대는 이번 최고등급 선정으로 인센티브를 포함한 최고 수준인 126.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가천대는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부터 대학 적응, 전공 탐색, 학과 선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집중 케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였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공·진로설계케어센터’ 및 학생들의 전공·진로 상담과 학사관리를 담당하는 AA 전임교수 지정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했으며, 자율전공선택제(무한전공) 학생들의 중도탈락률을 2023년 15%에서 2025년 2.7%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유연한 학사제도와 전공선택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며 “이러한 교육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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