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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울산 4차 산업혁명 포럼’ 개최

기사승인 2018.11.06  16: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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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도시 변화” 주제로 열띤 토론 펼쳐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UNIST(총장 정무영)가 산업도시의 재도약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울산 4차 산업혁명 포럼’을 6일 경동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소장 김동섭)가 주최해 ‘제조혁신과 고용창출을 위한 산업도시의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현장에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포럼에는 성공적인 산업도시 변화 예시로 여러 해외 사례가 언급됐다. ▲제조혁신을 고용창출로 연결한 독일과 스위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컴퓨터 산업을 성장시킨 철강 산업도시 피츠버그 ▲‘미국 제조업 활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여러 4차 산업을 육성하는데 성공한 디트로이트 등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산업도시들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논의가 이어졌다.

김동섭 4차산업혁신연구소 소장은 “산업도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선 현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소개된 해외 산업도시 사례를 참고해 국내 제조도시의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을 비롯한 국내 산업도시의 전환과 성장에 좋은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무영 총장은 “울산은 중공업·자동차·에너지 등 주요 산업이 비교적 다변화된 편”이라며 “제조혁신과 고용창출에 앞장서는 산업도시로 변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기반 산업,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 물류, 에너지플러스시티, 스마트에너지 신사업 등을 우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등대 기자 homm@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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