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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 청년창업 인큐베이터로 자리매김

기사승인 2018.10.18  1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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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내 입주기업이 상생혁신 모델 통해 가파른 성장세

   
 

[대학저널 최진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간 다양한 협업과 상생혁신 모델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제이코프(대표 안재희)는 지난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GS그룹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GWG(Grow With GS) 2018’ 행사에서 전국 30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유망스타트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GWG 2018 행사는 GS홈쇼핑, GS칼텍스, GS리테일, GS건설 등 GS그룹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간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은 물론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기술협력, 투자상담 등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제이코프는 지난 2013년 7월 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업무용 법인차량의 운행을 자동으로 기록해 법인차량 비용 처리와 각종 운영비 관리를 돕는 ‘카택스(Car-Tax)'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별도의 추가장비 없이 GPS 기반의 운행기록을 통해 수많은 데이터 수집, 이를 빅데이터를 활용하려는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 부문에서 활용도와 비용절감 등의 개선 효과가 있는 점이 높이 평가 됐다.

이와 함께 2014년 8월 입주한 블루앤(BlueN)은 모바일 액세스(Mobile Access) 기술을 바탕으로 5월에 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이어 6800만 원 크라우드 펀딩 성공 후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월 9일 개최하는 제 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서 대구시 12개 창업보육센터 내 우수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어 우수 사례를 발표 할 예정이다.

신현준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의 투자·경영 컨설팅은 물론 사업화와 마케팅에 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과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대학, 유관기관, 기업이 협력하여,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과 스타트업 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진 기자 cj@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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