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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독일·EU연구소, 독일 관련 전문가 특강 진행

기사승인 2018.10.11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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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도시재생과 정원박람회’ 주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독일·EU연구소가 학부생들에게 독일에 관한 지역학 전문지식을 전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3시 전북대 인문대 2호관 309호에서 해외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대표인 고정희 박사가 강사로 나서며, ‘독일의 도시재생과 정원박람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독일은 1865년 원예박람회로 출발한 이래 지금까지 160년 이상의 정원박람회 역사를 갖고 있다. 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국토의 재건을 시작한 독일 국민들은 정원박람회를 통해 나무와 꽃을 심으며 새로운 희망을 품었다. 이는 도시건설과 개발로 이어지며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정원박람회가 하나로 묶여 구현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정원박람회와 도시재생의 관계를 되짚고, 2013년 함부르크와 2017년 베를린에서 각각 열렸던 국제정원박람회가 어떤 방식으로 도시 발전·도시 재생과 연계돼 있는지를 소개한다.

고정희 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정원박람회가 도시 재생과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연계돼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경 기자 ykshin@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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