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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울대 "퍼져가는 파란 불꽃"

기사승인 2018.10.11  1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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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학술, 공연 분야 정기교류전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0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정기교류전 ‘2018 수도전(首都戰)-퍼져가는 파란 불꽃’에 참가해 서로의 응원피켓을 바꿔들고 응원하고 있다. 수도전은 한양대·서울대 동아리연합회가 진행하는 정기교류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두 학교의 교색(校色)이 파란색이라는 점에서 ‘퍼져가는 파란 불꽃’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교류전은 10일부터 13일까지 스포츠·공연·학술 분야에서 펼쳐진다. 

이번 교류전은 스포츠 뿐 아니라 학술과 공연 분야에서도 진행하는 것이 다른 교류전과 차별화된다. 사전 행사로 지난 9일 진행된 여자축구와 남자축구에서는 한양대와 서울대가 사이좋게 한 경기씩 승리를 나눠 가졌다. 10일 열린 남자농구에서는 한양대가 42-33으로 이겼고, 여자배구와 남자배구에서는 각각 2-0, 2-1로 서울대가 승리했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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