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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019 수시 최종 경쟁률 6.06대 1

기사승인 2018.09.14  2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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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국립대 중 최고 경쟁률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목포대학교가 14일 오후 6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6.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5.02대 1 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목포대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했으며 총 1337명 모집에 8104명이 지원했다.

목포대가 이번 수시모집에서 모집한 전형은 학생부 교과일반, 학생부 종합일반, 학생부 지역인재, 사회통합, 특성화고교졸업자 등 총 11개 전형이다. 주요 전형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학생부 교과일반전형의 경우 834명 모집에 5383명(6.45:1)이, 학생부 종합일반전형은 170명 모집에 863명(5.08:1)이, 학생부 지역인재전형은 170명 모집에 1030명(6.06:1)이 각각 지원했다.

전형별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 교과전형, 교과일반) 스마트운송 기계신소재공학부 25.5대 1 ▲(학생부 종합전형, 종합일반) 간호학과 14.3대 1 ▲(학생부 종합전형, 지역인재) 간호학과 22.6대 1 ▲(학생부 교과전형, 기초차상위) 사회복지학과 20대 1을 각각 기록했으며, 자세한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목포대 입시 홈페이지(http://ipsi.mokpo.ac.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목포대가 이번 수시모집에서 작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올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고,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도‘최우수(A)’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인된 탄탄한 교육적 기반과 차별화돤 경쟁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작년에는 취업률 61.4%를 달성해 일반계 국립대 중 2위를 차지했으며, 내년부터는 광주‧전남권 학생 통학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두드러진 성과와 과감한 투자에 앞장선 것도 원인이 됐다.

한편 목포대는 향후 전형일정으로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를 오는 10월 25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면접고사는 모집단위별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실시한다. 이어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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