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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 거점국립대 하락, 수도권대 상승

기사승인 2018.09.14  2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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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거점국립대 9개교 경쟁률 8.83대 1, 작년 9.10대 1
수도권 주요대학 17개교 경쟁률 14.13대 1, 작년 13.60대 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올해 수시모집에서 지방거점국립대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주요대학의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다.

9월 14일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지방거점국립대 9개교의 수시 전체 평균 경쟁률은 8.83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9.10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강원대(6.99대 1), 부산대(13.21대 1), 전남대(7.26대 1), 전북대(7.12대 1), 충남대(8.82대 1), 충북대(7.95대 1) 등 6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반면에 경북대(13.46대 1), 경상대(5.95대 1), 제주대(4.28대 1) 등 3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지방 거점 국립대 9개교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경북대 13.46대 1, 부산대 13.21대 1 순이다. 두 대학 모두 지방거점국립대로는 유이하게 논술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대 논술전형 26.86대 1, 부산대 논술전형 24.08대 1 등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 및 학과도 경북대와 부산대였다. 경북대는 논술전형 치의예과로 5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해 165.80대 1, 수의예과 16명 모집에 2502명이 지원해 156.38대 1, 의예과 20명 모집에 2658명이 지원해 132.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대는 논술전형 의예과로 35명 모집에 3752명이 지원해 107.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수도권 주요대학인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인천대, 홍익대(서울) 등 17개교의 시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13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13.60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가천대(21.06대 1), 가톨릭대(12.03대 1), 동덕여대(13.52대 1), 명지대(10.56대 1), 상명대(10.68대 1), 서울과학기술대(15.14대 1), 서울여대(26.22대 1), 성신여대(13.65대 1), 세종대(14.49대 1), 아주대(18.00대 1), 인천대(8.53대 1) 등 11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경기대(10.88대 1), 광운대(14.47대 1), 단국대(12.83대 1), 덕성여대(14.07대 1), 숭실대(13.37대 1), 홍익대(11.83대 1) 등 6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들 가운데는 지원 자격의 제한이 없는 논술전형, 학생부교과 적성우수자전형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은 45.07대 1이고, 가천대 학생부교과 적성우수자전형은 29.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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