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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창업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기여

기사승인 2018.08.10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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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활동 통한 연구 성과 확산과 일자리창출 역할 기대

   
 

[대학저널 최진 기자] DGIST(총장 손상혁) 미래 창업의 기반이 될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와 ‘스타트업 오피스(Start-up Office)’가 지난 9일 문을 열었다.

메이커 스페이스와 스타트업 오피스는 각각 산학협력관 1층(109㎡)과 5층(188㎡)에 조성된다. 공간별 특성에 맞는 설비들을 갖춰 DGIST 내부 인원뿐만 아니라 창업을 시도하는 외부인도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3D 프린팅, 레이저 커터 등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했다. 또한 파티션을 최소화한 개방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데 활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스타트업 오피스’는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창업 관련 기업설명활동(IR, Investor Relations)을 포함한 다양한 창업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지역 창업 활성화를 선도해 나갈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협력단 현창희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DGIST 연구 성과 확산과 기술창업 활성화의 토대가 될 메이커 스페이스 및 스타트업 오피스 구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진 기자 cj@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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