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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육의 시작! 사이버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기사승인 2018.06.08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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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별 특화된 교육콘텐츠로 전 연령대 참여 가능
'생애주기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사업' 실시

   
사진 출처: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일부터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이버대는 일·학습 병행이 가능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다.

신·편입생 모집대학은 ▲건양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국제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산디지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서울디지털대 ▲서울사이버대 ▲세계사이버대학 ▲세종사이버대 ▲숭실사이버대 ▲영남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지사이버대학 ▲한국열린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화신사이버대 등 총 21개교이다. 

대학별로 1, 2차 혹은 정시, 추가 등의 형태로 모집 중이며 모집 시기는 대학별로 상이하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전국 21개 사이버대에는 학생 약 12만 명이 재학 중이며 누적 졸업생은 약 20만 명이다. 전체 학생의 70%는 직장인이 자치할 정도로 평생교육, 자기계발 등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사이버대가 취업과 진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일과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전찬형 씨는 “학비에 대한 부담도 적고, 원하는 시간대에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일과 학교생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다. 무엇보다 현직에 계신 분들과 함께 공부하며 수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경험·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사이버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에 재학 중인 윤형서 씨는 “솔직히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한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매일 한 시간씩 수업을 듣는다. 하루에 한 시간씩 강의를 들으면 되니까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다. 무엇보다 강의를 듣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계속해서 돌려 볼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 온라인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2년 교과부 통계에 따르면 사이버대 입학생의 특성별 분포는 고졸에서 전문대졸 학력(90.6%)을 가진 사무직, 전문직 또는 서비스직에 종사(53.7%)하는 20대 후반에서 40대 성인(89.3%)이 원격 고등교육 수혜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사이버대는 재교육(직업교육) 및 평생교육으로 특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버대는 평생교육의 수요를 담당하는 만큼 전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한 이복희 씨는 결혼, 육아 등으로 내려놨던 꿈을 사이버대에 입학해 다시 키워가고 있다. 

이 씨는 "본인이 진정으로 갈망하고 원하는 꿈이 있으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요즘에는 사이버대처럼 가정을 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꿈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많은 기회들이 있다. ‘도전하면 길이 보인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적극적으로 꿈에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정부가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사업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사이버대를 위한 교육부 첫 재정지원사업인 ‘생애주기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신호탄을 쏜 것이다. 정부가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사업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 지원금액은 15억여 원이다. 교육부는 한 대학 당 1억 8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7개 사이버대가 지원한 가운데 경희사이버대 등 8곳이 최종 선정됐다.

김영철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사무국장은 "사이버대는 커리큘럼이 다양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가능하다. 세대별로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문 외에도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부분도 담당한다. 정부 사업인 '생애주기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사업'의 경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개강좌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별 신편입생 세부 모집일정은 첨부파일에서 확인 가능

임승미 기자 lsm@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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