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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가장 투자한 과목은 ‘수학’”

기사승인 2018.06.04  1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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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웨이닷컴 ‘재학생·N수생 설문조사’ 결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6월 모의평가에서 학생들이 가장 투자한 과목은 '수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에서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은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6월 모의평가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모의평가를 치르는 수험생 가운데 재학생 279명, N수생 2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먼저 ‘6월 모의평가를 위해 가장 열심히 공부한 과목’을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수학’ 42.5%, ‘국어’ 22.4%, ‘탐구’ 17.9%, ‘영어’ 15.1%, ‘한국사’ 2.2% 순으로 답했다. 

N수생은 ‘수학’ 45.8%, ‘국어’ 26%, ‘탐구’ 19.8%, ‘영어’ 6.8%, ‘한국사’ 1.6% 순으로 답했다. 공통적으로 ‘수학’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6월 모의평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나의 실력 진단’ 34.1%, ‘정시 지원가능권 대학의 탐색’ 31.8%, ‘수시 목표 대학의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 22.4%, ‘수능 난이도 예측 및 문제 유형 분석’ 11.7% 순으로 답했다. 

N수생은 ‘나의 실력 진단’ 50%, ‘수능 난이도 예측 및 문제 유형 분석’ 20.3%, ‘정시 지원가능권 대학의 탐색’ 17.7%, ‘수시 목표 대학의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 12% 순으로 답했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이 3월 평가 성적, 혹은 평소 실력에 비해 상승 혹은 하락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나의 평소 실력과 비슷할 것’ 35.2%, ‘오를 것’ 34.6%, ‘떨어질 것’ 30.2% 순으로 답했다. N수생은 ‘오를 것’ 55.2%, ‘평소 실력과 비슷할 것’34.4%, ‘떨어질 것’ 10.4% 순으로 답했다.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선택 과목을 변경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결과에 상관없이 바꾸지 않을 것’ 66.5%, ‘결과에 따라 유리한 조합으로 바꿀 것’ 25.1%, ‘잘 모르겠음’ 8.4% 순으로 답했다. N수생은 ‘결과에 상관없이 바꾸지 않을 것’ 72.4%, ‘결과에 따라 유리한 조합으로 바꿀 것’ 20.3%, ‘잘 모르겠음’ 7.3% 순으로 답했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에게는 N수생이 합류하는 첫 시험이다. 재학생은 물론 재수생도 성적이 기대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 사기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6월 모의평가에 대비하는 것보다 치른 후 이를 잘 활용해서 취약점을 진단해 앞으로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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