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수시 평균 경쟁률 24.8 대 1

586명 모집에 1만4557명 지원, 연기전공 75.4 대 1 최고

김주원

kjw@dhnews.co.kr | 2022-10-07 10:37:26

서울예대 캠퍼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586명을 선발하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만455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4.8대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수치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공은 연기전공으로 61명 모집에 4598명이 지원해 75.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용음악전공도 60모집에 3719명이 지원해 61.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화전공은 41명 모집에 1274명이 지원해 31.1대1, 문예창작전공은 51명 모집에 1254명이 지원해 2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예대는 이번 학생모집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모집요강 발송, 입시 설명회 개최를 통한 지역 거점 고등학교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대적인 대학입시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입시홍보 강화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읽어주는 입시요강, 교수님과 동문선배가 들려주는 전공소개 영상을 통해 적극적인 입시홍보를 전개했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 예술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전형 방법 간소화, 맞춤형 입시 홍보 등을 통해 올해를 비상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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